제가 사랑하는 북한산의 모습북한산우이역 2번출구에서 나와 산 입구로 향합니다.맑은 북한산 계곡물등산을 시작해 봅니다.입구까지 꽤 기나긴 길을 걸어 갑니다.날씨가 화창합니다.아직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습니다.입구에 도착했습니다.백운대를 향해 올라 가 봅니다.땀을 흘리면 바람이 솔솔 불어 시원한 계절, 등산하기 딱 좋습니다.계단길을 오릅니다.계단을 오르다 뒤를 보면, 언제봐도 아름다운 풍경백운산장을 지나 백운봉암문에서 백운대로 향합니다.북한산의 매력백운대 정상에 도착했습니다. 백운대 표지석 앞에 사람이 많아 30분 정도 기다린 듯 합니다.백운대에서 내려와 백운봉암문에서 구파발역 쪽으로 하산을 시작합니다.뒤돌아봐도 멋진 풍경이 있습니다.맑은 봄 날의 북한산 자연 속에서청량한 계곡물을 따라 내려옵니다.4계절이 아름다운 북한산, 하산을 종료합니다.
